說 仁川閑談 說, 仁川閑談설 인천한담 인천일보 문화면에 필자의 글이 실리기 시작한 것은 2004년부터였다. 인천에서 발간된 책을 일반 서점에도 비치,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30센티미터 書架서가 운동의 의의’를 쓴 것이 그 처음이었다. 특히, 역사와 문화 관련 책의 비치 및 판매는 당시, 인.. 카테고리 없음 2014.07.01
시를 쓴다는 것이 이미 부질없고나 -김광균- - 곡(哭) 배인철 군 주안묘지 산비탈에도 밤벌레가 우느냐 너는 죽어서 그곳에 육신이 슬고 나는 살아서 달을 치어다보고 있다 가뭄에 들끓는 서울 거리에 정다운 벗들이 떠드는 술자리에 애달프다 네 의자가 하나 비어 있고나 월미도 차가운 선술집이나 미국 가면 하숙한다던 뉴욕 할렘에 가면 너를 .. 詩로 쓴 仁川(남의 살)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