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仁川閑談 說, 仁川閑談설 인천한담 인천일보 문화면에 필자의 글이 실리기 시작한 것은 2004년부터였다. 인천에서 발간된 책을 일반 서점에도 비치,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30센티미터 書架서가 운동의 의의’를 쓴 것이 그 처음이었다. 특히, 역사와 문화 관련 책의 비치 및 판매는 당시, 인.. 카테고리 없음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