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담(仁川閑談)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629

접촉, 그러나 멀고 먼 만남.

접촉에 대한 본능적 이미지는 날로 나를 고립시키고, 그리움은 '너'를 번식시킨다 오늘의 신발 속에는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내가 번갈아가며 쑤셔 넣었다 빼냈다 할 것이다 내 삶의 무게를 가만히 받쳐든 신발과 떠 넘겨야할 수저와 물 한잔 극대화된 외로움으로 또는 희망으로 무작위의 '너'를 향해 '나..

밤의 대화 2000.07.20

화두, 말머리 또는 대화에 대하여

무제 무지 무식 무념 무통 무리 무참 무한 무수 무필.............. 무답 무응 무감 무개 무관 무궁.............. 화두, 말머리 또는 대화에 대하여

밤의 대화 2000.07.19
이전
1 ··· 207 208 209 210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인천한담(仁川閑談)

  • 분류 전체보기 (629)
    • 주간 워싱턴 코리안 위클리 칼럼 (14)
    • 짬뽕 (0)
    • 閑談 (91)
    • 터진개 떡방 (15)
    • 詩로 쓴 인천(내 살) (1)
    • 집필자료 (2)
    • 인천칼럼 (98)
    • 舌 .썰. 說 (36)
    • 숨어사는 외톨박이 (25)
    • 유목일기 (5)
    • 도시유목(都市遊牧) (45)
    • 숨은 돌 (9)
    • 숨어 있는 집 (22)
    • 밤의 대화 (198)
    • 詩로 쓴 仁川(남의 살) (22)
    • 강의자료 (10)

Tag

신포동, 이종복, 답동성당, 인천일보칼럼, 월미도, 인천한담, 경기일보칼럼, 인천항 시편, 인천일보, 인천칼럼,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