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담(仁川閑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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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주 1

露積山 또는 老積山

"젊었을 땐..." "좋고 나쁨이 명확해서 싫은 놈들은 보지도 않고 살았어!"라고 말씀하신다. 1970년 대 초반 등단해서 지금까지 전국(서울)의 각종 문학상과 20여 권 책을 출판했던 이력은 피부에, 흰 머리카락에, 저는 다리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 현대 문학사에 숨은 획으로 남아 늙어 간..

밤의 대화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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