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담(仁川閑談)

  • 홈
  • 태그
  • 방명록

문화관광코디네이터 1

20년 이후...

습관적인, 다분히 습관적인 행로 마주치는 동일한 길 길은 때때로 스승과 같은 위엄이 있다 사랑을 잃은 자 이거나 마지 못해 살아가는 자 이거나 현실의 어쩔 수 없음에 봉착한 상황이거나... 앉을 자리도 없이 길에서 주운 물건들로 가득찬 오토바이를 횡단보도에 세우고 거침없이 빵 봉지를 뜯고 있..

숨어사는 외톨박이 2010.11.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인천한담(仁川閑談)

  • 분류 전체보기 (629)
    • 주간 워싱턴 코리안 위클리 칼럼 (14)
    • 짬뽕 (0)
    • 閑談 (91)
    • 터진개 떡방 (15)
    • 詩로 쓴 인천(내 살) (1)
    • 집필자료 (2)
    • 인천칼럼 (98)
    • 舌 .썰. 說 (36)
    • 숨어사는 외톨박이 (25)
    • 유목일기 (5)
    • 도시유목(都市遊牧) (45)
    • 숨은 돌 (9)
    • 숨어 있는 집 (22)
    • 밤의 대화 (198)
    • 詩로 쓴 仁川(남의 살) (22)
    • 강의자료 (10)

Tag

인천칼럼, 경기일보칼럼, 인천일보, 월미도, 인천항 시편, 이종복, 인천일보칼럼, 인천한담, 신포동, 답동성당,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