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그리고 당진 JMH 초등학교 다닐 때 자전거 타기를 배웠다 길이면 자전거 머리를 디밀었고 길이 없으면 길을 내면서 달렸다 중학교 다닐 때 모페드 타는 걸 배웠다 아버지가 배달 다니시는 걸 대신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골목이면 골목, 대로면 대로를 거침없이 달렸다 사실 아버지의 모페드는 자전거 겸 .. 밤의 대화 201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