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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둑 여섯 놈이서

濟 雲 堂 2008. 10.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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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암호 투성인

도시의 뒷모습

우리는 이 배경을 찾고자

저녁 6부터 밤 열 한 시까지

북성포구 실지렁이 같은 횟집 골목을

망둥어처럼 돌아 다녔다

 

평론.교회사의 이성진

소설 조혁신

시 이세기

평론 김정화

소설 홍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