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로 쓴 仁川(남의 살) Rose Island 濟 雲 堂 2008. 8. 24. 23:04 꿈마저 얼어버릴 것 같은 겨울밤 월미산에 오른다. 근대의 기억 잔뜩 실은 목선 한 척 손금 위에 漂迫돼 있다. 3994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